19) 남편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미국 퇴폐문화

013 96.***.82.79

네 그렇습니다.
걱정은 되시겠으나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분수에 맞게 술마시고 눈요기만 할 뿐입니다.

성인이 되어 결혼한
사랑하는 남편을 단속하려 드는
지혜롭지 못한 아내가 되지 마십시요.

미성년 자녀에게나 신경쓰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