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Interview 볼 때 조금 무례하다고 느꼈던 점이 있었습니다.

ㅇㅇ 73.***.169.94

에러는 이부분이에요.
[그래서 저의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드립니다. 그럼 몇몇 분들은 회사를 통한 visa sponsorship으로 빨리 끝내는 건 생각 안해봤냐고 하시던데 그럴 때 좀 난감하긴 합니다.]

묻는 질문에 거짓으로 답할 필요는 없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인데 이것 굳이 시시콜콜 다 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공부하는 게 좋아서 계속하다보니 오래 있었다… 정도로 하세요
굳이 듣는 사람입장에서도 딱히 기억되지 못할 드라이한 답변.

인터뷰에서 질문이 쏟아지지만, 굳이 솔직히 시시콜콜 말해서 꼬투리 잡히고 안좋은 인상으로 오래 남기지 말고
그냥 둘러대는 스킬도 좀 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