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무리 정치인들이 떠들어 봤자, 안될껍니다. 유일하게 될 가능성은 미국에서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해주면 모를까요.
본인의 판단에 의하면, 이 한국정부의 한국인 전용취업비자 추진이 미국과 한국간의 형평성에 어긋나며, 미합중국의 국익에 심각한 우려가 된다고 판단이 되신다면, 지역 상원의원에게 편지를 자주 꾸준히 보내시는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론에 제보도 함께 하시면 됩니다.
한국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등 천문학적 금액을 미국에 투자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에게 비자가 허용되지않아서 공장을 지어도 공장을 돌릴 수가 없어요.
아시안 비자의 많은 부분은 테크쪽 중국인, 인도인에게 돌아가 정작 필요한 한국인에는 돌아가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항상 전용비자말만 나오지. 미국이 실행에 옮긴 적은 없는 것으로 알아요.
특히 한국인을 대려오지 말고 미국인을 고용하라고 압박하는 것 같은 데,
다시 이야기하면 미국인에게 한국에 마지막 남아있는 기술을 미국인에게 전수시키라는 이야기잖아요.
그럼 중국인들이 합작투자투자 또는 중국진출을 빌미로 기술을 탈취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