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집 처리관련 워킹유에스의 실망스러운 태도

타코마 67.***.99.65

끝으로 하승배에게,
승배씨 세월이 흘러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그동안 몇번에 자살도 시도해보고 소문들었겠지만 미용기술을 배워서 이제는 미용일을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지, 세상에는 당신과 달리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더라, 작년에는 새 마누라와 같이 타코마에 왔다갔다는 소문을 듣고, 이 인간이 사람이됐나 했었지만 시대가 좋아져서 핸드폰만
드들기면 알수있는 시대가되여 가끔 한국일보 중앙일보 라디오코리아 사이트에 엣날같이 이곳에
웹사이트제작하는 카르텔과함께 그늘집이라는 사기 사이트를 운영을하고 있는 것을 알아냈지.
인간아 정신차리고 살아라! 근래에 결혼했다며? 이사실들을 신부가 알고있는지?
당신 아들 명언이도 이제는 30대 초반이됬을텐데 아들을 생각해서라도 정신차리고 올바로 살아라.
나는 당신덕에 연방이민국에 피해자 S visa를 받고 현재는 세월이 흘러 시민권자가 됐지.
하승배 덕분에 말야..하지만 당신은 현재 경찰청파견 형사(영사)와 연방검찰로부터 수배대상이되여서 현재의 마누라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을해도 안될것이야.
어떻게 불체자놈이 같은 처지에 불체자들의 등을 쳐먹고 살고 있니? 사이트를 보니 워싱턴주 운전면허도 도우미를 한다고하는데 왜? 또 손님들 면허에 얼굴 창갈이를해서 James Ha외에 다른 이름으로 도망자로서 생활을 할려구 그래? 정신 차리고 살아라 이 인간아!
나는 나 자신을위해 너를 잊었다.

참고 링크:
https://ask.koreadaily.com/ask_read.asp?qca_code=visa.visa&cot_userid=&page=1&qna_idx=23034&status=&branch=&searchOpt=&searchTxt=%ED%95%98%EC%8A%B9%EB%B0%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