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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개인의 행복은 없고 집단주의가 우선시 되기 때문에
스스로를 업신 여기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물론 이와 동시에 항상 경쟁에서 승리하라는 교육이 존재한다.
그래서 애나 어른이나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내가 더 잘났네를 연발하는 것이다.
시덥잖은 것으로 싸우고 정신 병에 걸리기 쉬운 집단인 것이다.
한낱 게시판에서 내가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리는 지표를 통해 이미 OECD 국가들중 한국이 우울증 1위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일까? 개인의 행동을 억압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등 개인들의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다시 집단으로 끌어들이는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본다.
정신과 의사 혹은 프로파일러들이나 본업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개인에게 교육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무엇인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뉴스나 미디어에서, 심지어 유튜브에서 나르시스트 특징, 소시오패스 특징이라며
어떤 개인의 행동을 반사회적인 사람으로 낙인찍기 열중인 것이란 말인가?
하지만 진실은 정신 병 걸려서 우울하고 스스로를 업신 여기는 것보다는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나르시스트가 낫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내 말을 올바르게 이해했기를 바란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