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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무지하게 뿌려대는 A로펌 이야기인데 이 사람이 한인교회 민사소송을 맡아 교인들의 요청으로 직접 변호를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끝까지 본인이 아닌 다른 변호사를 추천하다가 같은 교인이라는 이유로 마지못해 변호를 승락했다고 하는데
법원에서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를 전혀 못알아듣고 꿀먹는 벙어리마냥 있다가 결국 패소
법정에 참석한 일부 교인들이 항의를 하자 어쩔 수 없었다고 어차피 승소 가능성없는 싸움이었다고 궤변을 시전
법리 싸움을 하다가 패소한 거라면 이해라도 가는데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를 이해조차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하고 졌다는 게 코미디
하지만 오늘도 뉴저지에서 제일 열심히 광고하는 한인 로펌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