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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자는 아닙니다만 한국인들이 싫습니다. 일단 문화 자체에 역겨운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도 그 이유 입니다. 몇몇 진짜 좋은 분들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스네이키하고 말로는 도와준다라고 표현하는데 하는 짓거리는 지들 잇속 챙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제가 어지간하면 상종을 안합니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아예 가까워질 생각이 없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동남아인들과 유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본인들만 모르고 선진국으로 착각하는게 한국인들 입니다. 무엇보다도 일부 사람들은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을 싫어하고 그들 보다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정신병인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의 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는 정신병이 있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땅 크기만 봐도 지도에서 보기 어려울 정도로 랜드 스케이프 크기가 작아서 뒤떨어지는데도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외국에가서도 같은 한국인들에게 사기를 칩니다. 겉으로는 자기도 힘들때가 있었다며 옛날 생각난다며 도와주고 옷소매를 적시는 눈물을 훔치게하는 잔기술을 구사하지만 그게 다 사기를 위한 물밑 작업인 것입니다. 팔이 아무리 안으로 굽어도 한국인들을 좋게 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선의를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