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과 배분

원조셰셰 172.***.197.125

지금 생각에는 심각하게 계속 요청을 하면
텃밭 딸린 작은 집을 내가 사겠다고 하고,
오빠를 쫓아내던가 월세을 받던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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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아직도 세상을 모르네 그냥 인연 끊고 연락 끊고 살어
뭐하러 너는 먹고살만 한가 본데 뭐하러 엮여서 사냐?
이사를 할수잇으면 이사를 가고 다 끊고 살어라

전화오면 누구세요? 난 모르는데요 하고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