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러코스트 피해자 코스프레로 100년간 전세계의 도움받고 강력해진 유대인은 앞으로 100년간은 팔레스타인 학살로인해 처절한 피의 복수를 피하지 못할것. 팔레스타인땅에 들어와 이들을 내쫓고 인종청소까지 자행하는 이스라엘은 천벌을 받을것이며 이것이 작용/반작용의 원리이고 역사의 반복이다.
이번 전쟁의 시작이 팔레스타인이라고 우기는 저 위의 무식한 ‘조언’은 공부좀 하자. 1950년 이후에 팔레스타인 지도가 바뀌는 과정을 봐라. 독도 하나가지고도 전국민이 난리나는데, 2000년간 평화롭게 살던땅에 유대인들이 들어와서 국가를 세우고 국경을 지속적으로 넓히며 팔레스타인을 고립시키며 말살하고있다. 팔레스타인은 당연히 자기땅을 지키려 저항을했고, 이스라엘은 유대인 1명이 죽으면 이를 빌미로 3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을 학살해왔다. 돌맹이를 던지는 10살짜리 아이에게까지도 총을 난사했다. 지금도 이스라엘 감옥에는 영장도 없이 재판도 없이 불법으로 갖혀서 죽어가는 팔레스타인이 7,000명이 넘는다 이는 국제법상 납치이고 인권유린이다. 이번 학살을 촉발한 유대인 200명 납치사건도 이스라엘에 잡혀있는 7,000명의 가족과 교환하기위한 유일한방법 이였다. 이들이 테러리스트라면 논개와 안중근은 암살자고 김구와 윤봉길은 테러리스트다.. 이스라엘은 이사건을 핑계로, 가자지구를 봉쇄시킨후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인 3만명을 학살하고 인종청소를 자행하고있다, 이런 행위는 홀로코스트와 뭐가 다른가? 역사는 이를 기억할것이고 앞으로 100년간은 세계인이 유대인을 피해자가 아닌 악마로 기억할것이다.
자기 이해관계에 보다 자유로운 젊은이 들은 불의를 보면 의사표현을 하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를 강제로 억누르려는 자가 누군지를 보고 중장년층들의 생각은 바뀐다. 나는 소신발언을 하던 ivy 대학 총장들이 어떻게 짤렸는지 잘알고있고 월가의 전설 Bill Ackman이 돈의 힘을 가지고 대학생들의 미래를 협박하는걸 봤다, 불의에 대한 나의 반감은 유대인에게 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