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EB2로 I-485 기다리고 있는데요,
문호는 4월에 이제 막 열린 상태입니다 (PD가 22년 12월 ㅠㅠㅠ).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니까 더 조바심이 나네요.
485 프로세싱 기간이 케바케인것도 알지만
문호 열리고 빠르면 일주일안에도 승인났다는 분들 보면 참 부럽고
근 2년동안 해외에 나가지도 못하고 계획이 다 어그러지니 좀 답답하기도 하네요.
게다가 요즘 많이 밀려서 프로세싱도 더 오래걸리는것 같은데
평균적으로 한 6개월은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면 더 오래 걸릴 각오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