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친구가 없고 아랍인 친구가 있죠?
그러니 이런 생각을 하죠.
난 이스라엘 사람들이 불쌍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홀로코스트 때 엄청난 시련을 겪고 나라마저 빼앗겼는데 열심히 합법적으로 일해서 돈을 모으고 그렇게 땅을 사서
그고향으로 돌아와 지금의 강대국을 만들었으니 존경스럽죠.
난 대학때부터 이스라엘 쪽 사람들을 처음에 모르고 친해졌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하나같이 예의있고 성실하고 친절했어요.
아이 4명 낳고 일하는 이스라엘에서 온 젊은 엄마도 직장동료 였는데
엄청난 미인이었는데 어찌나 수수하고 착하고 성격도 좋은지….
근데 교육열은 한국 강남 아줌마 못지않았네요.
자 이번 전쟁을 시작은 팔레스타인이었고
아직도 인질을 풀어주지 않고
그러니 이스라엘은 싸움을 멈출 수 없죠.
이웃살던 놈이 잠시 외출한 사이에 내집에 쳐들어와서 내가족을 죽이거나 납치해서 데리고 가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있을까요?
이스라엘이 이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불법시위하는 사람들은 감옥으로 보내기를!
이건 법에 따른 거지 돈이 많은 누구의 입김때문이 아닙니다.
한국은 법 위에 윤석렬 김건희가 있지만요.
미국말고 한국 걱정 먼저 해야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