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컴싸 전공인데 30년전도 전에 인공지능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미 그 보다 훨씬전에 당영히 인공지능 과목은 존재했고요.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를 포함하는데 예를 들면, inference, reasoning, robotics, machine learning. 등등
neural network이 machine learning의 한 분야로 있다, 10년 전 deep learning 이라는 이름으로 출현하여 이미지 다루는데 큰 효과를 보여줬죠. 그리고 컴퓨터 파워 증가도 한몫 했고요. 30년전에 뉴럴넷 한번 돌리려면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딥러닝이 들어간 기술 (chat GPT, 이미지 생성, 요즘 영화도 만들고 별의 별거 다 하죠) 을 AI라고 알고 있느데, AI는 원래 아주 광범위한 분야로 AI > machine learning > deep learnin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