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 맨하탄에서 인생 첫 스피딩 티켓을 끊었습니다

셰셰 141.***.198.123

대낮에 매장에서 버젓이 물건 훔쳐가고, 묻지마 폭행하고 다녀도 훈방 조치로 풀어주는 뉴욕에서, 스피딩 티켓정도야 뭐…경찰 앞에서 티켓 씹어 드시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