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못하고 엉터리 서비스

  • #3863082
    진심 104.***.198.125 1161

    미국 살면서 영어 때문에도 스트레스인데, 병원이나 내 비싼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진정성이 없어보이고 서류도 엉터리로 보내주고 뭐 질문하면 동문서답으로 답오고 다 이런 경험해 보셨나요?

    일도 못해서 답답한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기분 나쁜건 참 뭐라 그럴까 진정성도 없어보이고 영혼 없어 보입니다. 진료 서머리를 보내 달라그러면 지지난걸 보내준다던가.. 그래서 또 전화하면 지난걸 보내준다던가 이런거 엉터리인거 있자나요~ 한마디로 영혼 없는거..
    내가 비싼 돈 내고 서비스 받는데 이런 대접 받으면 정말 하루종일 심란해요.. 그렇다고 할말하고 싸우는 성격도 아니면 그냥 지나갑니다.

    • 76.***.204.204

      미국온지 일이년 됐냐? 십년살아봐라 그보다 더 심한경우들도 부지기수로 겪는다. 그래서 미국살려면 도닦으라고 했쟎아. 그래도 여자들에겐 천국이다.

    • 그게 아니고 71.***.52.231

      그 정도 가지고 ㅋㅋ 웃어 넘겨라…

    • 12.***.65.154

      도를 ㄷ ㅓ 닦으세요

    • 감솨 162.***.23.20

      화병나서 돌아 가시기 전에 얼른 한국으로 가세요.

    • ㅋㅋ 68.***.105.204

      한국 가시면 됩니다

    • spring 71.***.2.209

      미국애들 그냥 포기하시고 마음비우세여 그래야 화병 안나요…미국애들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여… 그냥 바보들입니다…미국은 유대인들이 통치하는 나라임..

    • 조언 107.***.32.114

      정확하게 날짜까지 자세하게 말하셔야하고 귀찮아도 어쩔수 없어요.
      잔소리하고 귀찮게하면 잘해주는 것 같아요

    • bro 129.***.1.28

      걔네들 입장에서는 눈찢어지고 코 납작한 어디 동북아 외노자가 와서 이상한 불평한다고 생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