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덴버
덴버-la
시키고-벤쿠버
Gps 없이 지도 보면서 직접해봤고요. Weight station은 16’가 무게체크에서 본적없습니다. 무슨 채석장 돌을 운빈히시는지?
식당 모텔 주유소 전혀 문제 인되고요
예전에는 라스베가스 시져펠리스 서커스서커스 럭소등 주차장에 승용차 메달고도 주차가능한적이 있었지만
조심할점
1. 2인 이상 교대운전
2. 리턴일 여유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관광 명소라고는 secenic view 정도
3.와이오밍 대초원 같은 평원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돌풍에 표면적이 넓어 휘청할수 있고여
4. 한여름에도 눈이 와서 고속도로 경찰이 체인 없으면 통행못하는 구역도 생기고
5. 승용차 같은경우 우박 내리면 크기에 따라 헤일 데미지 생길까봐 오싹하지요
천천히 여유롭게 하면 되고 생각보다 무빙트럭 많고요. 가끔 생면부지의 트럭과 한 2일 정도 같은 루트로 가다 친근하게 되기도 하고
왜 기마민족과 서양애들이 세계를 정복하는지 쪼금은 알게됩니다.
유투버 밋돌세가 그러지요? 개인마다 사정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