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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우리집 두애가 하나는 프린스턴 다른 하나는 듀크대 가게되었습니다.
학부는 서울대 떨어지고 연대 나왔죠. 공부로만치면 서울대도 아이비리그 못지 않을겁니다. 근데 스포츠, 리더십, 봉사정신, 몇개언어 구사수준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입학했어요. 한국인은 뛰어난 머리와 인내심에 일찍부터 많은 좋은 관계속에서 자란다면 훨씬 경쟁력있는 학생들이 배출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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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미국도 학부만 쳐줌. 대학원나온 사람이 학부출신한테 동문 거리면 취급 안해줌 물론 탑 비지니스 스쿨 로스쿨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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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서울대 = World Ranking 129위!
https://www.usnews.com/education/best-global-universities/rankingsFact: 서울대 = Asia Ranking 20위!
https://www.usnews.com/education/best-global-universities/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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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리아들도 이번에 하버드, 예일, MIT 풀 장학생으로 허가 받았는데 한국에서 서울대 떨어지고 성균관대에서 겨우 입학허가 받아서 거기로 갑니다
아무래도 한국이 좋지 않겠어여? -
프로페셔널 스쿨, 메디컬 스쿨, 로스쿨, MBA 처럼 전문대학원은 좀 다르죠 또 의외로 재학중 학부생과 석박사생들이 섞이지 않습니다 학부끼리 동문 이러는건 그들이 석박사생들과 섞이기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 사회나가면 다들 인정해주고 끌어줍니다. 동문회도 같이 하구요. 뭐 결국 나오면 학부던 석박사건 가슴에 자신감은 가지고 살 겁니다. 다른이들의 눈에서도 다르게 비춰질거구요. 자녀분들 입학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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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자랑이 포인트야 학교 수준에 대해 강의하고 싶은거야? 도통 뭔뜻으로 올린 글인지 이해가 안가네. 줄 세우기 비판하면서 또 줄세우기. 지겹다 뼛속까지 열등과 우월 의식. 자기집안 얘기는 니네집에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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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미국인은 석사과정 장학금이 차이가 꽤 나는게 부럽죠
옆자리 주니어가 하버드 석사가는데 1년 학비가 장학금 풀에이드 받아서 10K 밖에 안한다네요 ㅎㅎ -
자랑하러 멀리도 왔따 ㅋㅋㅋ 늙어가며 조심해야 할소리가 자식자랑이라던데…한국에 자랑할 남아있는 칭구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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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점점 나이먹어 가니까 느끼는게 멀리 좋은학교 나오고 딴나라서 좋은직장 잡고 사는 자식보다 부모곁에 같이 가까이 사는 평범한 자식둔 사람들이 부럽더라. 가수 현미도 자식들 다 외국살고 혼자 살다 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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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학교 수준을 보면 당빠 노벨상 필즈상 등등 배출한 아이비가 더 윗급인데 학생들 지식 수준 (수리, 과학, 인문 등등) 보면 서울대가 압도적으로 높음.
근데 뭐 직장 잡고 잘 살면 되는 세상에 굳이 설대 아이비 등등 급 나누는거 조또 한심하고 할일없는 사람들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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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회 나와서 동문들이 끌어준다는 소리는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막상 끌어주기는 커녕 지들도 먹고살기 바빠서 연락도 자주 못함 ㅋㅋㅋ 이게 옛날 405060 이런 스윗틀니들이 사회 나갈 때나 먹히던 거지 요새 2030 세련되고 더 많이 배운 애들은 저런 짓 안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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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착각하는 것은
서울대가 일류대는 맞는데 말여
서울대 아웃풋이 하버드 아웃풋이랑 아예 비교조차 될 수가 없다는건 몰라.
그냥 국뽕에 빠져들 사세요.-
응 미국인 혼혈 사촌동생 하버드 갔는데 객관적으로 한국에서 입시했으면 서카포연고 못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교 수준은 무조건 아이비가 탑. 서울대를 가져오는 것도 비벼볼려고 하는거도 웃김. 그냥 아예 급이 다른 학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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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시가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님.
아이비 가는게 서울대보다 100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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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비교, 비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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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좋은 학교 가면 글쓴이 같은 부모들이 남들에게 자랑하기 좋지~!!!
BUT, 다 필요 없고, 대학 네임 벨류도 중요 하겠지만 전공이 더 중요함!
졸업 후 먹고 살 수 있는 전공을 해야 취업을 할 거 아녀~!!!
더욱이 한국서 유학 나온 학생들은 더더욱 그렇고~~!!!
경력 5년 이상 쌓여명 그까잇 학교 이름 다 필요없다요~!!! -
잘도 낚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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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계급을 나누어 순위를 정하지 않으면 생각을 진행할 수 없는 사람들. 절대 벗어나지 못함. 자신의 가치, 다른 사람들의 가치를 그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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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아이비리그 못지않아,? .. ㅋㅋㅋㅋ 제정신? 허접한 아이비를 감히 서울대에 비교질? 서울대 떨어지고 아이비갔다면서.. ㅋㅋ 지적 능력과 경쟁력운 서울대 애들이 월등하지. 레가시 돈 스포츠 온갖 뒤꾸녕우로 들어가는 아이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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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 evp말이 정말 와닿음..ㅋ 미국에 살면 차로 오갈수 있눈 학교 나와서 가까이 직장다니면서 같이 얽굴보면서 사는게 좋더군. 서울대가 아이비보다 더 입학하긴 힘들지만 어차피 미국애 살꺼면 아이비고 서울대고 나발이고 별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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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p가 아니라 evf 다.
고뤠? ㅋㅋㅋ
내 딴 댓글들도 다 읽어봐. 모두 다 주옥같은 댓글들이야. 여기 영자 진짜 복받은거지. 딴 싸이트도 안가고 여기에만 댓글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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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린스턴에는 메릿 스칼리십이 없습니다.
스칼라십을 받았으면 니드 베이스이겠네요. 수입이나 자산이 많지 않으셨나봅니다. -
아이비에 전액 장학금 받고 갔어
-> 집이 억수로 가난하네
아이비에 붙었는데 장학금 한푼도 못받았어. 부모가 다 대준데
-> 집이 허벌나게 부자네
아이비 붙었는데 장학금 학비 1/2 정도 받고 갔어.
-> 집이 중산층이네 -
WhatTheF댓글 공감. 한국은 아직도 대학서열이 중요하지만 미국에선 진짜 전공이 중요…하버드 예일 등 인문ㄱ인문계열 가봐야 별볼일없어. 차라리 집근처 학비 저렴하고 생활비 적게드는 대학 공대나 의학 게통가는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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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큰 차이가 한국은
머리가 좋다 = 암기력이 좋다.
능력이 뛰어나다 = 암기력이 좋다
공부를 잘한다 = 암기력이 좋다.
시험 점수를 잘 받으려면 = 잘 외워야 한다이런 고정 관념이 있는데,
미국은 암기를 하는것에 그리 높은 가치를 두지 않음.
그래서 미국의 좋은 대학의 업적이 훌륭한데 비해 한국사회는 암기력이 모든것을 좌우하다보니 성과를 만들어 낼 수가 없음.나 한국에 있을 때 삼성에서 9년 일했고, 미국와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에서 총 합 이제 15년차.
지난 15년 사이에 한국 기업 문화가 얼마나 변했을지 모르겠어도, 내 생각에는 한국은 사람들의 인식과 문화의 차이 때문에 미국 기업을 앞지르기는 힘들것 같음.
영화 레인맨의 더스틴호프만이 맡은 역의 특출난 암기력은 한국에서는 서울대 가고싶은 과 다 입학이 가능할거고, 다들 천재라고 하겠지만, 미국에서는 그런 암기형 천재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당히 낮음.-
그래서 당신 한국 어느대학출신? 한국은 암기가 다라고 ? ㅎㅎㅎ 웃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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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세계대학 랭킹을 먼저 보시길.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 아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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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이 한마디면 끝날일을 굳이 뭐든 트집잡이 까내리려는 인간들 많네. ㅎㅎ 이것이 헬조선이다. 모두가 불행한 사회.
인간이 태어나서 한개인으로서 노력을 다해서 한 단계 나아가는것에 대해서 그것은 축하받을 일이지, 그것에 대해서 랭킹이 어떻고 따지지는 분 (10대boy/ girl 이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나이 먹고도 그러는걸 보면 짜증이 나면서 한편으로는 이들에 대한 측은함 마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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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들은 비교가 싫다고 말로는 하면서도
항상 이런 주제가 핫한 주제가 되네. 이제 고만 자기 일에 집중하자. 한국사람들이 좀더 행복해질려면 이런데서 벗어날수 있는 강한 멘탈을 더 키워야 할듯. 사실 이런 멘탈이 강해진다고 더 행복해지는것도 아니야. 일본이나 미국은 아무도 남일에 관심도 안가지니 더 행복해야 할텐데 오히려 또 반대현상으로 외로움이나 고립같은 힘든 문제가 생기거든.
결국 각자가 멘탈은 강해지되 남들에 대한 배려심도 강해져야 돼. 자랑질이나 생색도 좀 자제하고.솔직히 나이들면서 안배우나? 남에게, 특히 아무리 친한 친구나 다른 친척에게도, 자식에 대한 자랑도 불평도 다 자기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와 기분 안좋은 일을 겪는다는것을. 자랑하고 싶어 임금님귀 당나귀귀라고 외치고 싶어서 요즘 사람들은 이렇게 불특정 다수가 대나무 숲이 되는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걸 본다. 친구도 안들을려 하고 친척도 안들을려하고 멀어지는데 자랑은 해야 하겟고 그런 세태속에서 생겨나는 현상같다. 사실 자식이 불평할일보다 자랑할일 있으면 좋긴 하지만 자랑해보면 남들이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경우가 별로 없다. (이건 남 탓할 일이 아니고 자식 키우다 보면 다 겪는 일이니 다 이해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 할 현상). 그러니 자랑할일 있으면 혼자 기쁜걸로 만족하는 법도 배우자. 진짜 자랑하고 싶으면 자랑을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잔치를 베풀어주고 한턱 거하게 쏴주면 아무도 그 자랑듣는거 마다하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말로만 자랑하지 말고. 이런 데를 대나무 숲으로 여기는 사람은 뭔가 낄데 안낄데를 모르는 좀 푼수가 없는 주접피우는 사람같다.
하긴 예전 같으면 동네 잔치도 같이 하고 플래카드도 걸어주고 하면서 기쁨을 같이 하고 자랑도 같이 할수 있었는데 요즘사람들은 같이 자랑할 대상들이 다 사라져 버렸다. 자랑할데가 없어서 이런 데 와서 자랑하고 남의 유튜브 사이트가서 주책없이 자랑질하니….참 외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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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심한. 왜 비교를 하나요? 그리고 비교를 하려면 비교에 대상이 분명해야 합니다. Apple to Apple 비교를 하라구요. 한국에 서울대 떨어지고 하버드를 갈수 있죠. 하지만 그것은 서울대와 하버드에 입학에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입학난이도를 일반화 할수는 없습니다. 또 하버드가 당연히 네임벨류가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하버드가 100배 들어가기 어렵다고 말하는건 너무 유치한 답입니다. 그리고 자국학생이 외국학생 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외국학생은 학교입장에선 외화벌이 입니다. 학교에서 돈을 벌기위해서 외국학생을 더 유치하려고 하거나 주립대가 타주에 학생에게 더 쉽게 어드미션을 준다는 말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버드가 더 아웃풋이 많다 이딴말은 안물어본 질문입니다. 그리고 솔까 대신 인풋이 비교가 안되게 많잖아.
그러나 경험상. 한국인들은 일단 뽑으면 중간은 합니다. 하버드 MIT 가 넘사벽이니 뭐니 해도 한국학생들 거기 가면 다들 잘합니다. 어릴때부터 엉덩이가 훈련이 잘되어 있어서 끈기있어요. 그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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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난이도, 점수 등으로 똥물의 위아래를 확실히 가리는 개념으로 보면 미국 대학은 이해가 안될 수 있지.
한국은 연대나 고대 떨어지고 서울대 간다고 하면 어떻게 들리나? 미국에선 대학 복수 지원하면 흔히 일어나는 일임. 한국에서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해지면 난리가 남. “불공정”하다고 불평하면서 확실한 순위로 줄설 수 있기를 사람들이 나서서 요구하게 될 것임. 계층 사회에서 피곤해 하면서도, 스스로 나서서 확실한 계층 분리를 요구하는 것이지. 그런 사회에서 그렇지 않은 미국 사회를 자기네 잣대를 적용하며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건 참으로 우수운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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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취업하려면 서울대는 UC보다 못해요. 왜냐하면 제가 하이어링 할때 중국 칭화대 출신이 있었지만 같은 경력의 UC를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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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를 회사 다시면서 어렵게 졸업한 중년입니다.
지금은 빅테크에서 $1M 정도 벌어요. 미국오시면 업계에서는 평생 공부예요..아무대나 가고 샆은곳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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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형편 때문에 국민학교 중퇴후 검정고시로 학사학위까지 받고 도미해서 아이비리그 로스쿨 나온 친구의 아버지는 지금 5M 받고 행복하게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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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나 유명사립대는 가기도 힘들지만 등록금이 너무올라 니드베이스나 장학금을 많이받지않는이상 붙어도 가기가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보통 미국아이들은 공부를 매우잘해 아이비 붙어도 애매한 집안애들은 다 집근처 주립대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유명사립대 언더를 간다는건 공부도 잘해야하지만 집안도 넉넉하다는 반증이겠죠
공부를 잘하면 의대나 좋은 대학원을 가는게 보통의 패스가 아닌가 생각해요
언더는 좋은대학 가면 좋지만 생각보다 의미가 크진않습니다
아이비 학비 밀플랜 돔까지 1년에 11만불넘게 들검니다 왠만큼 벌어서 이 돈 감당이 되는부모는 몇안될겁니다 그렇다고 이걸 론으로 받기도 만만치 않죠 거기에 비해 한국 탑대학교는 거의 공짜라고 봐야죠 -
원글은 한국 학부 나오고 아이비 대학원 들어간 자식들 얘기임.
서울대 대학원에 지방대 출신 학생들도 많은데, 원글은 그런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같은 논리를 적용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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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심한 논쟁이나 하고 잇으니 한국애선 절댜 노벨상이 안나옴
일본을 봐라 -
딴건 모르겠고 쓸데없는 논쟁으로 치자면 일본애들 따라올 자가 없습니다. 일본애들 잘 모르네. 조선일보 깐족깐족 아주 사소한일을 큰일처럼 만드는거 그게 딱 일본애들 하는 논쟁임. 내가 일본 글로벌 회사를 다녔었는데 회의만 들어가면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슴. 노벨상 말을 하는데 일본은 그래서 노벨상이 나온는 것임. 남들 다 않하는거 쓸데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졸라 깊게 파고 들다보니 노벨상이 나오는 거임. 한국인들은 훨씬 현실적이고 결과를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아서 그렇게 결과 나오는것 돈되는 것만 하면 노벨상은 안나옴. 이게 뭔 말인지 모르겠으면 과학을 해본 사람이 아니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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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학 해본 사람은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구분 할줄 알아야할 텐데. 그래서 일본이 노벨상 받은건지, 그럼에도 일본이 노벨상 받은건지 알수없죠.
과학 해본 사람 치고는 너무 허술한 논리라서 사족붙혀봄… -
위에 너같은 트집을 잡기위해 깐족깐족. 이게 일본식 논쟁이라는 거지. 노벨상 나오고 하려면 단기간 결과로 프로젝트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데, 무슨 상관관계 인과관계….ㅋㅋ 지롤도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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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학 해본 사람들은 논리적 비판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데. 유사과학(pseudo science) 하신분인가? 어디서 과학 했다는 소리는 안했으면…님이ㅜ남긴 댓글이 웃겨서 댓글 썼으니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생각해 보게나. 기본도 모르고 과학 하는 사람이 많으니 실험 재현이 안되는 연구가 넘쳐나는 현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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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음벨 이 넘들아
공부혀 공부!!! 쓸데없는걸루다가 감정소모 말구!!! 수학공부좀 혀!!! 요줌 핫한 인공지능 공부좀 하던지. 짱께들은 요러케나 열나게 논문쓰는데 너네들은 도데체 뭐하냐? 속여먹고 구케으원 되야서 꽁짜 세금만 훔쳐먹꼬…. 공부혀서 남주면 누가 함께 안좋아헤주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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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베이션은 신이 인간들에게 내려주신 유일하고도 신성한 그리고 가장 공평하면서도 가성비가 뛰어난 축복입니다.
ㅋㅋㅋ… -
학부가 연대면 연대따리지 어디서 대학원으로 아이비리그 학벌갈이 하려고ㅋㅋㅋㅋㅋ 난 또 학부는 서울대나온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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