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 ‘교수 저격글’에 의료계 내부 ‘시끌’

  • #3862745
    73.***.98.119 328

    의대 교수들을 비판하는 내용에, 교수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 전공의들을 지지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의사들의 통일된 입장이 나오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포닥 울궈먹듯 전공의 노예처럼 부려먹다, 의약분업등 이슈만 나오면, 전공의 앞세워 데모하게 한 후, “우리 제자들 괴롭히면 가만 안있겠다” …..항상 같은 패턴 ㅎㅎㅎ

    총선후에도 교섭 않하는 윤석렬 화이팅…밀어붙여!

    • 인구가 줄어드는데 64.***.52.14

      의사들을 무한정으로 뽑는다고… 저러다가 의료민영화되지. 민영화되면 꼴좋겠다. 한국은 의사들 무한정으로 뽑아서 빨리 의료민형화하여라. 자본주의 시스템을 마음껏 누려라.

    • 노인 수는 폭증 104.***.204.72

      60대 이상 노인은 30대 젊은이보다 병원에 가는 횟수가 10배 이상 많다고 하지요. 당뇨나 골다공증 같은 병만 생각해봗 ㅗ그러니

      지금 안 늘리면 앞으로 있는 집이 아니면 의사 볼 일이 불가능에 가까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