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여친한테 이거 좀 찝찝하다하니까 오빠같이 아무 문제없이 영주권 받은사람들도 있지만 자기같이 한인회사에서 어쩔수없이 이렇게 이러는 사람도 있다면서 이거에 대해선 제가 뭐라고해도 타협이 없기는 해요. 사실 일 하지말라고 하면 돈도 못내고 그럼 영주권 까지 버틸수도없고 미국에 있지말라는 소리나 다름없으니깐요 (제가 결혼을 하지 않는이상)
세법관련해선 저도 찝찝해서 알아보니까 디파짓도 하지말고 체크 캐쉬를 그냥해서 캐쉬를 디파짓 하라는 얘기말고는 하지말라고들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