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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각김치 49.***.56.103

      이혼하던가 알아서하쇼. 애새끼도 아니고 여기다 글써서 어쩌라고? 그냥 참고살라면 계속 참고 살려고?

    • ㅇㅇ 122.***.15.145

      저런 사람 듣도 보도 못했는데 왜 이혼 안 하는지? 밤일을 너무 잘해서 시댁에 몰래 돈 보내는 남편의 육봉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인가?

    • 오다가다 136.***.251.100

      오죽 답답하면 여기에 글을 올리셨겠어요?!
      지금이라도 남편과의 연을 끊는 방법을 잘 고민해보세요..
      부모님께 돈보내드리는거 까지는 이해해 보려 했습니다만, 그게 전세금이고 그리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면,,,, 그건 애초에 기본이 안되있는거 같습니다.
      더구나 글쓰신분은 아주 힘들게 살고 계시다면 지금 남편은 아내분을 안중에도 안두고 있는겁니다.

      이혼을 권장하는게 우습지만… 일단 저 남자는 혼자가 되어봐야 정신차릴것 같네요.

    • brad 67.***.7.11

      >>남편은 저에게 한평생 단 한 푼의 생활비도 준 적 없고 만원짜리 선물 한번 준적 없습니다.

      이혼 하세요…

      님도 뭔가를 잘못했으니, 남편이 이럴텐데….

      사람 사는것 다 비슷함….

      • brad 67.***.7.11

        참고로, 국적 문화를 떠나,
        어른들에게 주기적으로 돈을 준다는게 말 안됨….

        나보다 오래 산 사람이, 오래 일 한 사람이,
        돈이 더 많은게 논리적으로 맞음….

        뭔가 나누는 것은, 음식까지만 해라….

    • 보시 172.***.68.44

      그냥 집안 어르신들에게 공양과 보시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길게 보면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보시한것도 남에게 빼았은것도 돌고돌아 모두 다 자신에게 돌아 올 뿐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셔야, 이자까지 쳐서 받게 됀답니다. 나중에 조상의 음덕으로 좋은 일이 많으실겁니다. 복 받으세요.

    • Bora 174.***.100.155

      보통 다 이유가 있음

    • ROBA 174.***.178.67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함

    • 00 100.***.214.101

      만선이네 이런게 재밌어?

    • 조언 107.***.32.114

      이런 못난 남자랑 계속 함께 살고 싶으세요?
      알거지가 되어도 이남자가 좋으세요?
      답은 본인이 알겠죠.
      몰래 돈 보내는 남편 아내 존재해요.
      근데 자신의 가정을 부수면서 부모님을 공양한다는 것도 미친짓이죠?
      한국에 집을 진작에 파시지…..아님 월세로 하던가
      후회해도 늦었죠. 뒤통수 치고 거짓말하는 남자 학벌 좋다고 결혼한 죄입니다.

    • 칼있으마 174.***.35.74

      차암 낚시도 좋다만
      좀 읽기 쉽게 재밌게 좀 낚실 해도 좀 해라 좀.

      아 진짜 짜증난다 짜증나.

    • ㅎㅎ 76.***.204.204

      세상은 요지경. 저런 남편도 있네.
      이혼 못하겠지요? 님 성격에서 드러납니다. 이혼하려면 변호사 상담부터 하고 하세요. 그러려면 또 큰돈 드니 님은 이혼 못할거에요.

    • 김머중 47.***.249.142

      남편 분 고향이? 호남분들이 대부분 저렇게 한다고 하던데…

    • 지나가다 98.***.18.250

      여기 글 올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전에 2년간 남편하고 연락 안 된다고 글 올리셨던 거 같은데, 그냥 돈 버시니 계속 속 썩이지 말고 그냥 결정하세요..

    • . 98.***.165.49

      묘바람 혹은 산소탈이라고 하는게 온 거 같습니다 조상님 잘 모시게요

    • 리무르공 140.***.198.159

      과거에 미국에 사는 남편 잠적하여 연락 안된다는 글 쓴 사람임.
      여기에도 들어와 자기 글 지우거나 이상한 댓글 단다고 하고.
      주작 아니면 환자분임.

      2년-넘도록-남편이-일방적으로-연락끊고-차단해서

    • ㅇㅇ 58.***.212.192

      부모만 돈 주면 다행이게 지 형제들한테도 줌 더 최악은 그 부모는 남편이 준 돈 못난형제들한테 입금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