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서식하는데 뿌려놓으면 박멸되요.앞발을 입으로 빨아대는 습성이 있어 먹게되고 말라죽어요

https://www.homedepot.com/p/Harris-16-oz-Roach-Killer-Powder-99-Boric-Acid-with-Lure-HRP-16/321811440

똑같은 브랜드는 아닌데
브릭에시드 파우더로 된거 사다가 설탕물에 타서 미끼로 놓아 시도해본적 있는데 가끔 한두마리는 죽이던데 만족할만한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

유명 브랜드가 아직 팔리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어느 브랜드든 바퀴벌레가 보이는 초기에
많은 바퀴약을 놓습니다

부엌에 보이기 시작할 때 컴뱃을 2box를 뜯어서
놓으면 대개는 없어지더군요

제 생각엔 바퀴벌레 종류도 연관이 있을듯한데
구글 이미지 찾아보니
투르크스탄 카크 라우치 종인듯 한데 동작이 엄청 빠르고 특히 더 혐오감들게 생겼네요.

컴뱃도 처음 하루이틀 죽는것들은 다른종 한두마리 보이는데 투르크스탄 바퀴벌레는 한넘도 죽이는걸 못봤어요.

컴뱃이 죽이는 데.. 바퀴 이넘들도 진화해서 인지.. 자주 다니는 곳에 두면 다른 길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꺼번에 한 30개 사서 집 구석 구석 전부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죽어 널 부르지는 게 보이는 것이 전혀 내가 생각했던 길과 다른 곳이더군요.. 그리고 효과가 없어지는 시검으로 부터 한 3~4달은 바퀴가 안 보이더니 다시 출몰을 시작하기에 다시 그 방법을 하니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2년 그렇게 하니 바퀴가 출몰하지 않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서 결국에는 안 나타나더군요.. 경험담이었습니다.

잡아다 닭 주면 엄청 잘 먹을텐데…팬데믹에 닭 세마리 길렀는데, 어쩌다 밖에서 보이는 큰 바퀴벌레 지나가면 셋이서 서로 싸우면서 잡아 먹던데…ㅋㅋㅋ 점프에서 한입에 꿀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