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전공도 전공이지만 제일 큰건 해외취업 목표로 하시는 분이 국내에서 대학원을 시작해버린것 같은데. 혹시 장기적인 목표나 꿈이 학계 쪽이었나, 한국취업이었나 하다가 최근들어 해외취업이 하고싶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전공일단 돌릴 수 있는건 제 생각에 그나마 (회계, 간호, 데이터 사이언스) 이정도 생각나고 (외국은 각나라 취업가능한 전공을 먼저 찾고, 적성을 고려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중에는 간호쪽 추천). 아니면 진짜 차라리 j1으로 가서 결혼을 노려보거나 0.0001확률로 좋은 한인회사로 옮겨 비자진행하거나 (아 진짜 위험)… 가능한 옵션 다 열거하다보니 가 차라리 sky니까 국내나, 진짜 원래 목표하신대로 싱가폴, 유럽, 캐나다 뭐 이쪽이 낫지 않나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