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안녕하세요.
엘에이에 21 per hour로 인턴 취직이 되어 대사관 인터뷰 과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기 포럼 글들도 많이 보고 다른 인턴 비자로 미국 나가신 분들 글들을 보면서 걱정이 앞서 글을 씁니다. 무조건 우선 미국에서 살고싶어 나가기에는 쉬운 방법인 j-1비자로 선택을 하였는데…물론 에이젼시측에서는 좋은 회사이다 영주권 진행한 케이스도 많고 정안되면 한국지사에서 근무하는 방법도 있다라고 말은 합니다. 에이젼시측 말은 걸려 듣는게 정답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저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리실지 궁금하여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우선
1. 초등학교 1학년부터 국제학교를 다니며 외국에 거주 하였습니다 (영어는 우선적으로 문제는 안됩니다, 영어가 더 편하고요)
2. 유럽에 상위권 대학 졸업 (문과)
3. 한국에 sky대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문과/경제 계열)
이러한 조건이시면 여기 있는 많은 분들이 어떠한 지역들은 (특히나) 한국에서 “살아남으시지” 못하여서 미국으로 도망오신 분들이 많다고 얘기 하시는것을 보면서 과연 j-1비자 (노예계약이라는 말들도 많이 봤습니다) 에서 영주권이나 immgirant비자로 바뀔수 있는 확률을 보고 오는게 맞는지 싶습니다.
두서없이 적어 정신없는 글일 수 도 있지만 지금 걱정이 앞서서 죄송합니다. 도움 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