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그만 보는걸 먼저 충고한다.
실리콘벨리라고 하지만 샌프란 산호세 실리콘벨리 그 지역에 있는 회사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entitiy의 성격과 인더스트리가 중요한거다.
그리고 미국에서 일하면 한국 기업문화 존나 그리워진다.
그리고 4차산업 이쪽 전공은 미국에서 전공한 애들도 레주메 백개씩 돌려야 인터뷰 기회 한두번 받는다.
저 인터뷰 기회는 회사의 니즈와 지원자의 니즈가 맞아서 어플리케이션 백개 넣어야 한두번 리턴이 오는거다.
근데 너처럼 아무 연고도 밑도 끝도 없이
특강에 인터뷰에 세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준비해줄거라고?
회사의 니즈에 니네가 무슨 도움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인력이 나 만나주세요 하면서 레주메 돌려도 백개에 한두번 인터뷰 요청 연락오는데, 아무 도움이 안되는 너네를 위해 회사가 인터뷰도 특강도 세미나도 ㅋㅋㅋㅋㅋㅋㅋ ㅅ발 잡아줄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래…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