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 EditDelete High 192.***.150.8 2024-04-0812:14:12 아는 오빠의 친구가 한국에서 온 무슨 팀의 멤버를 도와 주고 집에 머무르게 했었는데, 하루는 술먹자길래 한잔두잔 마시다 완전 뻗었었대요. 아침에 눈뜨니 둘이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침대에 같이 누워 있었다가 야근하고 돌아 온 와이프한테 걸려서 결국은 현재 이혼진행 중이랍니다. 남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