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인생을 조진 건 선생탓입니다. 부모탓, 남의 탓, 국가 탓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재일 소리 들으며 평생을 괴로워하다 자살하셨을 목숨일진데,
한국에서 태어나 그래도 죽지않고 살고 계시는 군요. 한민족의 미래를 걱정하셨으나
선생께서는 멸종하시겠으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 방법을 찾아 잘 살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선생.
한민족, 중국인 그리고 일본인들도…
자자손손 피지배 계층으로 살아와
사고방식이 노예 비스무리 하다.
자신들 손으로 뽑기는 하지만, 그렇게 선출된 대표자, 정치지도자들이 자신들, 노예의 권익만을 보호 해주기 바라고, 임기 마치고는 예외없이 토사구팽 시켜 버린다. 왜냐? 그들도 자신들과 똑같은 노예 한사람이기 때문,
친일파, 경술오적, 자유당 독재, 유신독재, 5,6공 군부사조직, 경제오적… 모두 다, 잘못된 시기에 잘못된 곳에 있었던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