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입대 어떨까요?

ㅍㅍ 76.***.204.204

👍

니 인생 니가 알아서 해야지 누가 대신 살아주냐?
젊으니까 자신감 가지고 “죽기 살기로” 해보는 거다. 자식넘도 문제가 뭐냐면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하라면 “왜? 뭐하러 힘든걸 열심히 해? 나 그렇게 안살고야. 아빠나 그렇게 살아.” 요따위로 대답한다. 한국같으면 몽둥이 찜질로 맛싸지 해서라도 그 정신상태를 고치려 하겠지만…미국에선…으이그. 그래 니 인생이다. 내가 내려놔야지…

아마 너도 그런 정신상태지? 그러니 대깨문들이 판치는거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