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후진국인 이유중 하나

개인주의 국가 108.***.176.155

영국및 그 식민지 나라에서 개인이란 세상 어느 것보다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도 구속되지않는 독립된 존재입니다.
다시 이야기해서 자식보다 부부 각자가 더 중요합니다.
개인이 중요하니까 쉽게 이혼할 수 있죠.
어떻게 보면 집단주의에 학대받던 사람으로부터 영원한 안식처처럼 보입니다.

아직도 태어나면 바로 아이를 독방으로 보는 것으로 아는 데, 요즘은 6개월 정도 같이 자는 것이 좋타고 들었는 데, 같은 침대에서 재운다는 말은 처음입니다.

6개월이 지나면 독방에서 울어도 아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매우 독립적으로 성장합니다.
의존성이 없다는 것이죠.

문제는 아이때 형성된 자아가 그 사람의 인격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두운 독방에서 혼자 잘 때
정신적 트라우마는 없냐는 것이죠.

고대 스파르타에서는 7세가 되면 부모로부터 아이를 분리시켜 군사훈련소에 들어 갑니다.
이 분리작업을 위해 부모는 아이를 키울 때 앉아주면 않됩니다. 그리고 훈련소에 들어가기전에
먼저 어두운 방에서 공포감을 느끼않나 테스트를 합니다. 그런데 7살 아이중 반 정도가 통과했다는 군요. 바빠서 타이핑이 잘 않되네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