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후진국인 이유중 하나

  • #3860747
    76.***.204.204 838

    아니 이런 상식도 모르나?

    1. 애와 같은 침대서 자면 애가 성인한테 깔려죽을 수 있다

    2. 애를 다른 방에 혼자 엎어재우면 돌연사 할수 있다.

    3. 애기는 같은 방에서 재우되 크립이나 독립적 공간에서 재우고 같은 침대에서는 자지 않는게 좋다. 이것도 모르냐? 미개인들아

    4. 그래도 미귝애들은 애기들을 딴방에 재우는개 좋다고 극구 우기는데 사실은 지들이 편하게 자고 애들 우슨소리때문에 깨기 싫어서이다. 다른방에서 재우는개 좋다는 연구는 사실은 허구이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0405/124332481/1

    • 용어의미 73.***.211.139

      선진국 후진국은 developed country undeveloped country 를 번역한 말인데 실상은 money 뻥튀기가 잘 되어 온 국민이 빚쟁이가 된 상태면 developed country 란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미국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 론 학생론 카드빚 모게지론을 가지고 있으므로 선진국 맞다.

    • 76.***.204.204

      사실 의미있는 댓글이다

    • 개인주의 국가 108.***.176.155

      영국및 그 식민지 나라에서 개인이란 세상 어느 것보다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도 구속되지않는 독립된 존재입니다.
      다시 이야기해서 자식보다 부부 각자가 더 중요합니다.
      개인이 중요하니까 쉽게 이혼할 수 있죠.
      어떻게 보면 집단주의에 학대받던 사람으로부터 영원한 안식처처럼 보입니다.

      아직도 태어나면 바로 아이를 독방으로 보는 것으로 아는 데, 요즘은 6개월 정도 같이 자는 것이 좋타고 들었는 데, 같은 침대에서 재운다는 말은 처음입니다.

      6개월이 지나면 독방에서 울어도 아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매우 독립적으로 성장합니다.
      의존성이 없다는 것이죠.

      문제는 아이때 형성된 자아가 그 사람의 인격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두운 독방에서 혼자 잘 때
      정신적 트라우마는 없냐는 것이죠.

      고대 스파르타에서는 7세가 되면 부모로부터 아이를 분리시켜 군사훈련소에 들어 갑니다.
      이 분리작업을 위해 부모는 아이를 키울 때 앉아주면 않됩니다. 그리고 훈련소에 들어가기전에
      먼저 어두운 방에서 공포감을 느끼않나 테스트를 합니다. 그런데 7살 아이중 반 정도가 통과했다는 군요. 바빠서 타이핑이 잘 않되네요. 그만

    • 76.***.204.204

      미국이라 할때 보통 중산층 이상이 백인이지만 나머지는 대부분 히스패닉이거나 후진국에서온 이민자들이다. 통계는 그런걸 감안하며 봐야 하는것이다.

    • kkk 121.***.21.16

      미국에서 아이들 따로 재우는건 1928년에 John Watson이라는 행동 심리학자가 그렇게 하는게 아기들 발달에 좋다고 해서 널리 파지게 된것임. 실상은 그로인해 아기 혼자 자다가 질식사등.사망 사고율이 다른 국가(부모와 같이 자는 문화를 가진 ) 에 비해 훨씬 높음. 그외에도 아이의 정서적인 면에서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발표되었음.

    • kkk 121.***.21.16

      현대에도 미국에서 아기들 다른방에 재우는 부모들에게 설문조사 결과 결국 부모들이 잠을 더 편하게 자겠다는게 가장 큰 이유고 그걸 합리화 하는 이유로 잘못된 걸로 밝혀진 오래전 연구가 여전히 인용되거 있음.

    • kkk 121.***.21.16

      한국의 선풍기 미신(선풍기 틀어놓고 자면 죽는다) 차럼 나라마다 비합리적인 문화가 있는데 미국의 경우 그러한 미신에 해당함.

    • 개인주의 국가 108.***.176.155

      비합리적이다 또는 미신이다라고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뿐만아니라 영국도 지금도 태어나면 아이를 독방으로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주의를 계몽주의와 연계시켜 말하지만, 실제로는 유목 약탈문화인 마자르족이 헝가리를
      침략해서 개인주의가 퍼졌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지금 헝가리에서도 아이가 태어나면 독방으로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자르족 풍습인지는 모르고요.

      약탈주의에 근본을 둔 개인주의 국가의 육아방식은 독립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 것같고, 농경사회에 근거를 둔 집단주의 한국의 육아방식은 같이 살려는 대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국가에서는 일반개인에게는 관심이 없고, 특별한 개인이 찬양받는 사회 (약탈주의 특성)이기때문에 어느 정도의 아이의 피해등은 문제시 되지않고, 환경속에서 강한 개인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지 않나 생각됩니다.

      • kkk 121.***.21.16

        영국 빅토리아 시대까지도 아이들을 부모의 소유재산으로 간주하였지 인격체로 취급 하지 않았음. 사고 팔거나 하는 경우도 흔했고. 아이들을 공장에서 일하도록 해서 그돈으로 생활을 유지 하기도 했고.

        위에 분도 그렇고 아기를 혼자 재우는걸 대단한 의식이 있어서 그렇다고 설명하고자 하는데, 당시의 시대상과 동떨어진 너무나 낭만적인 해석임. 오히려 인격체도 아닌것에 의해 우리(부모)의 잠이 방해를 받아야 되나? 라고 해서 따로 재웠다고 설명하는게 더 당시 관점과 맞음.

    • ㅇㅇ 118.***.10.248

      근본이 없는 미개한 조선인의 열등감 수준

    • 리무르공 76.***.18.156

      우리는 이들 재울 때 같이 있지만 자는건 “대체로” 따로 했음. 부모가 편히 자려고 그런다는건 잘 이해가 안됨. 어차피 베이비 모니터도 해놓고 애가 울면 결국 일어나 애 한테 감. 따로 잔다고 밤새 내버려 둔다는 의미는 아님. 우리는 애 재우고나서 부모가 이것 저것 할 일을 마저 해야 하는데 자는 아이에게 방해 안되게 하는 이유가 더 컸음. 애가 잘 자고 새벽에 일어나면 부모도 일어날 수 밖에 없고… 따로 재운다고 부모가 딱히 편해지는거 없음.

    • pdf 71.***.2.209

      미국여자들은 갓난 애기앞에서도 담배 피는데 말다했지

    • 미개한죠센징 118.***.13.24

      pdf <— 모든 미국인을 일반화하는 죠센징 개돼지수준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