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나? 좀 많네요. 보통 2_3명인데. 아마 5명다 컨택하진 않을겁니다. 레퍼런스는 보통 현제 회사에서는 잘 안하죠 나가는거 알리기 싫어서. 간다고 할때까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저도 처음 이직할땐 어쩔수 없이 지도교수에게 부탁했었어요. 한 3번 이직하니까 더이상 학교에 부탁할 일은 없어지더군요. 그 레퍼런스는 보통 그냥 형식적인 것이고 외부회사를 통해서 하는것이면 더더욱 그냥 이메일에 간단한 질문지 보내서 답변받는 정도입니다 (회사에서 직접하면 하이어링 메니져가 직접 전화하기도 하는데). 한국에 직장동료에게 부탁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레퍼런스가 꼭 자기 상사일 필요도 없으니 미국학교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중에 나가서 교수나 회사다니는 사람에게 부탁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