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감 119.***.98.76

미국몽에서 깨기가 정말 쉽지가 않네요.. 2008년 부터 이모집에서 미국생활을 시작해서 어느순간부터 당연히 미국에서 계속 살겠지란 안일한 생각에 사로잡혔었던것 같네요…

제가 discipline이 부족하고 철저함이 부족하고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아 확실히 구렁텅이에 빠진것 같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저같은 미국몽에 빠진 한국인에게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