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구글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봉은 미국기업만큼은 당연 못미치지만, 그래도 미국주재 한국기업 중에선 나쁘지 않다고 알고 있고, 지원하는 한국인 현채가 몇명없어서 지원 하기만하면 붙는건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우도 어느정도 협상 가능)
영주권은 비자로 근무 후 몇년 지나서 지원해 주는것으로 압니다.

그냥 여느 다른 공장들이랑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연봉은 그저 그렇고 업무 강도 빡센데 샴페인 그 시골까지 와서 일 할 사람이 없으니 365일사람 구하죠

거기 일하는게 좀 어렵습니다. 내부적으로 정리가 안되어서 작년초에 전체적으로 모두 그만둔적이 있었죠.. 연봉은 적습니다. 기본 샣러리 맞춰주고요. 그렇게 메리트있는 회사는 아닙니다. 지리적으로도 그렇구요. 지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샴페인에 그런게 있군요. 시트 공장이네요. 왜 거기에 차려놨을까 의문이네요. IL corporate tax가 싼것도 아니고. 근처에 Rivian 때문인가?

예전에 거기서 일하다 나온 양반이 개ㅆㄹ기 회사라고 무능한 양반들이 위에서 피빨아먹는다고 올린글 여기 게시판에 올라왓엇음. 위치가 특이헤서 기억함

미국 진출 한국 대기업은 이름값만 번지르…참고로 s사 배터리 공장 작년 퇴사율 48%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