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기도 아까운 똥글이지만….
한국비하가 지나치구나

한국인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김태형

인류에 변변히 기여한 것도 없지만, 딱히 해를 끼친 것도 없는데, 왜?

“인류문명이 더나은 진보를 향해 가려면. 한민족이 멸종해야 가능한 일이다.” 라고 해야 하나?

기냥 득, 해가 없이 천천히 잊혀지는 것이다, 몽골, 남미 국가들 처럼…

또, 이런 논지를 펴는 자들의 공통점..

똑같은 얘기를 자기가 아닌 다른 한국인이 하면, 들어주지 않어…. 외국인이 하면 듣는 척이라도 하지.

말인즉슨,

논지의 가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말을 같은 동족인 한국인이 들어서 불편해야 해..
그래야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거덩..

«특히나 한민족은 서구문명에 대한
불만과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많아서»

딱 지 말 하고있네. 너 짱깨해라. 열등감 덩어리. 아마 이미 짱깨겠지만.

1. 서로간의 기본적인 예의가 너무 없고

2. 당당한 것과 싸가지 없는 것을 구별 못하는데

3. 뻔뻔하기 까지 함

4. 어딜가나 항상 쓸데 없는 기싸움이 있어서

5. 서로가 서로를 고통스럽게 하는 민족성이 있고

6. 남 눈치를 봐야할 때는(배려) 눈치밥 먹지 말라고 하면서

7. 남 눈치를 안봐야 할 때(자기 개성)은 남들 눈치를 보느라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정신 소모, 감정 소모를 하고

8. 감사하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면 내가 지는 것이라 생각해서 어딜가나 각박하고 인심이 없는데

9. 성질까지 급해서 질서와 체계 없이 부비적 거리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함

10. 근데 이런 기질의 사람들이 좁은 면적에 5천만이 모여있어 짜증나고 인상을 써야하는 일들이 일상다반사

ㅋㅋ 야

안스럽다.
어디든 지금, 탈출해야 할 심리 상태네. 다른 나라도 국민들이 다 개차반이란다 위로 되진 않겠지만…그냥 어느나라든지 탈출해서 1년만 살아봐야 할듯하다

일단 다 니 업보고 니탓이다고 생각하고

주변 가족한테부터 니가부터 봉사한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얼굴찡그리지말고 불평불만 하지말고 주위가족한테 항상 웃고 즐겁고 친절하게 대하기…그거부터 연습하며 살아라. 너는 행복한 강아지라고 생각하며 항상 주변 가족들한테부터 꼬리좀 흔들며 살라고.

나도 가족중에 여자가족은 그게 불가능하게 느껴질때가 수만번 후백번 열폭을 반복하니…그 맴 안다.

ㅋㅋ님이 맞는말만 했지만 NPC98프로의 한국인들에게 맞는말 해봤자 자기들이 범인 주동자들이라 찔려서 꽥하고 감정적으로 변하니 간혹 한국인 테두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전형적 한국인들과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되 거리를 두면서 사는것이 얼마 남지 않는인생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길이랍니다.

그리고 왜그렇게 넘겨짚기들을 잘하는지 ㅋㅋ 아무런 정보도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외국에서 1년 살아보라는둥 얼굴을 피고 다니라는둥 ㅋ 그사람이 외국서 오래살고 항상 웃으며 예의있게 사람을 대했지만 한국인들에게 부정적 기운만 얻었을수도 있는것이 아닐까요. 온라인 상이라고(이런사람들은 오프라인 상에서도 비슷하겠지만) 야야 거리는거부터가 수준낮음이 느껴지네요.

ㅋㅋ내가 했던말 그대로 댓글에 달리는 경우죠

네 다음 조선족 아저씨…
인도는 노벨상 수상자 많아서 선진국이냐? 러시아는 노벨상 수상자 많아서 선진국이냐??
선진국하고 노벨상 하고 뭔 상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