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독…와 무서운 할머니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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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ㅋ 76.***.204.204 240

    그래도 엄마한텐 딸이 최고라고 하자 명인은 “딸같은 딸. 매일 뜯어가는 딸이다. 능력 아무리 있어도 깨진 독에 물은 안 붓는다”며“혜은이 많이 (깨진 독에 물 붓기) 해보지 않았나, 딸과 적당한 거리도 필요하다”며 냉정하게 조언했다.

    • ㅌㅋ 76.***.204.204

      딸이 깨진독이면

      아들은 완전 와장창이네 ㅋㅋㅋ

    • ㅌㅋ 76.***.204.204

      아들은 김장독 인가? ㅋㅋㅋ 할머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