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지만 23살에 가본 뉴욕은 너무 매력적이었고 영어로 소통도 하며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친척집에서 먹여 주고 재워주면 왠만한 도시는 다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이게 본인이 직장 생활 하면서도 똑같을거란 생각으로 계획 하신것 같은데 원점으로 돌아가 자신의 욕망이 뭔지 생각해 보세요.
1. 일단 한국에서 직장을 잡아서 일을 해보세요.
2. 일을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든 일의 전문성을 기르든, 뭘하든 해야지. 헛꿈을 좇지 마세요.
3.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