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그중에서도 건축을 전공하고 싶었던 사람인데.
글 보고 댓글 남겨요.
누가 뭐라고 댓글 남겨도, 하고싶은거 하세요
학비가 비싸면 뉴욕에서 1년 일하면서 in-state 알아보고 SUNY 갔다가 파슨스로 편입을 하던지.
저는 쿠퍼유니언이 가고싶었는데 결국 비용적인 부분이랑 생활하는게 안되어서 결국 지금은 공군 들어와서 비행기 정비하고있어요.
포폴을 지금부터라도 만든다고 생각하고 하나씩 쌓아보세요. 뉴욕에 Kiss beauty 와 같이 대기업이지만 디자이너 시장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취업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