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고마운 일이죠. 미국인들이 똑똑했으면 한국인포함 이민자가 좋은 일자리를 얻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벌써 30년전 일인가요, 노벨상을 수상한 칼텍총장(?)이 “가장 작지만 더러운 비밀”이 무어나면 토종 미국인에게서 한편의 괜찮은 논문이 나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기억해요.
지금 여러 방면에서 미국을 추월할 강대국은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과학분야 특히, 과학인재를 빼면 미국은 단팥없은 단밭빵에 불과할 겁니다. 과학분야에서 한국인도 일조를 하고 있죠.
지금도 중국이 미국을 이길 수없는 이유는 미국이 세계 인재를 빨아드리는 윔블던 효과때문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유태인은 이미 미국의 핵심분야에서 그믈망처럼 포진하고 있어 아마도 이제 미국의 지배계층으로
보는 것는 것이 타당한 것 같고, 지금 미국의 문제는 무식한 사람보단 유식한 엘리트들이 만드는,100일마다 1 trillion dollar의 부채가 발생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