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공지능 없던 좋은 시절….여전히 감성이 살아 있네.

76.***.204.204

생각해보면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재밌는 방식으로 우리세대 어린이들에게 진지한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었던 것이다.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힌튼이나 올트만이 이런 애니메이션들을 보며 자랐다면 인공지능의 개발 방향성이 인류에게 더 밝아졌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