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야하는 50대(영어 안됨, 40만불 자본, 영주권자) 가장이 조언을 구합니다.

ㅡㅡ 108.***.30.76

혹시 트러커는 어떤가요? 코스트코, 이케아에 일단 지원서 걸어놓고(자리
잘 안나옴) 월마트 먼저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영어못해도 교대근무에, 베이커리 아니면 재고정리같이 몸쓰는 일이요. 와이프도 같이 됩니다. 아니면 얼바인이나 OC같은곳에서 아이들 픽업 드람 차 운전해 주는 알바요.
아이가 고등학생이면 더이상 보살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최소 5년간은 사업의 사짜도 쳐다보지 마세요. 한인타운 위험하니 살생각 마시고, 모빌홈은 더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