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새들 쫄아가지고 짖는거 봐라. 한국에서 면허 반납하고 이민자로 와보던가.
여기와서 영주권 받기 전까지 내가 ㅅㅂ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여기까지 왔나 하는 회의감 조낸 할듯.

자기네가 정말 대단한 줄 아는가본데, 그건 한국에서만 통함. 미국에서 의사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데, 돈 때문에 짜증 내는 저런 정신 상태에서 그게 과연 정말 그들에게 더 나은 길로 보일까? 절대로 아니다. 그 동안 돈 아주 많이 벌어논 경우라면 물론 이민 가서 의사말고 딴거 해도 된다만, 그렇게 돈 많으면 구태여 뭐하러 이민? 결국 다 무게없는 불평과 협박에 지나지 않는다.

예전에 트럼프가 대통령 됐을 때, 캐나다로 이민간다는 소리들 했는데, 그것도 우스운 소리. 나도 트럼프 싫어하지만, 그런 철없는 소리하는 것은 참 우습지.

돈을 확실하게 덜 번다는 근거도 없다.
어자피 의료 서비스 수요는 더 많아 질 것이고
엄살부리다가 개박살 나는거지

교수들이 사직을 한다???
쑈하는거지 그 의대 교수하려고 줄서 있는 의사들이 연병장 10바퀴다.
ㅎㅎㅎㅎ 교수를 스스로 그만둔데 그 꿀보직을 ㅋㅋㅋ
미치겠다.

쇼하다가 안되니 계속 협박하는데 안먹힘.
정부도 좀 스무스하게 해야하는데 의새들이 말 안들으니 한번 몽둥이로 치는것임.
전공의고 뭐고 나가면 전부 대체인력 있다.
뭔 해외로가 ㅋㅋㅋㅋ 가면 뭐 의사해주세요 이래???

의새들 점점 민망스러워 진다 ㅋㅋㅋ

의료보험 환자들만 받아서는 병원 운영이 안된단다..
건물세, 의료장비 월납입금, 간호원 급여, 유틸러티, 소모품, 통신…
해서, 초음파, MRI 를 해야 겨우 똔똔…. 그러니, 산부인과에 애나러 가면 무조건 수술 하지..

뭐, 이런 말들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겠지만..

미국까지 이민와서 의까짓하노? 편 맘 편하게 먹고 편하게 살면 안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