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헬라바마 자동차애 있으면서 적어도 현대 기아를 갈수도잇고 지엠포드 노릴수도있지만 헌츠빌은 아예 답이 없는곳입니다.

배우는게 없어서 이직이 어렵다는 말씀이실까요?

유학생? 영주권 해주면 받고 얼른 튀고. 아니면 절대 가지마요 ㅋㅋㅋㅋ 큰일남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에어컨 제조하는 법인이라고 합니다. —-> 꼰대인데 잘난척은 얼마나 해대는 지 꼽껍들 많은 대에요.

사람들은 어떤지.. ㅅ꼰대회사인지.. 박봉인지.. 업무강도가 쎈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 한국회사가 돈 조금주면서 짜먹는 건 미국애선 상식인데. 여기도 그래요.

알라바마 회사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자동차는 진짜 치가 떨려서 벗어나고 싶네요ㅠㅠ —> 그 나물에 그밥…

시르면 걍 한국가는 게 날지도. 미국회사로 아직 가능하면 하고 아니면 드런꼴 당하며 미국에서 한국회사 다니는거져. 연봉은 반토막…. ㅋㅋㅋㅋㅋㅋㅋ

‘미국회수강추’님 내용 정정드리자면, 에어컨 만드는 공장은 아니고 미국내 서비스 법인입니다.
듣기론 엘지문화가 보수적이고 특히 가전은 군대문화가 강해서 1년내 퇴사율이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약 다른 옵션이 있으면 그곳을 추천하진 않지만
옵션이 없다면 죽기많큼 힘든 곳은 아니라 알고있어서 지원하시고 영주권등 미래를 위한 투자다 생각하시고 다니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글들을 보면 LG의 경우 주재원들이 현지채용 한국인을 무시 및 차별하는 걸로 가장 잘 알려진회사이기도 하니 고민은 잘해보세요

헬라바마 출신인데 영주권 따고 미국 회사를 가요 능력 키워서.

세탁기에 이어 에어컨이라…. 사람 갈아서 제조하는곳
아직도 오버타임 안주는곳인가요?

Lg내에서도 기피하는 팀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