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5월에 제 stem opt가 만료되는데.
영주권을 지금 영주권을 진행할 경우 I-485접수까지 비자로 버텨야하는데 day-1 cpt로 버텨볼까 생각중입니다. 중간중간에 H1b도 지원할거지만요. 혹시 이렇게 해보신분있으신가요? 그냥 대학원을 가는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
리스크가 일반 h1b보다 분명 크고, uscis에서 걸면 걸리는 문제입니다. 다만 한번도 문제가 된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켈리 이런데 가보면 f1신분으로 한국회사 다니면서 그렇게 영주권 따는 인간들 천지빽가립니다. 이거 uscis에서 진작에 고쳐야되는 문제였는데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는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저도 OPT 1년 짜리 받구 8개월정도 남았을때 회사 취직해서 영주권 & H1B 동시 진행했었습니다..
일단 저는 중간에 어쩔수없이 동네 싼 MASTER DEGREE 가능한 학교로 잠시 옴겨서 한학기 다녔었구요.. 학기 끝날때쯤 H1B 최종 승인 받고 학교 그만두고 일에만 계속 몰빵했었습죠… 그렇게 지내다가 H1B 2년차에쯤에 영주권 인터뷰 잡혔다고 인터뷰보러 오라고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