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주는 로봇. 쓰레기 버리는 로봇

  • #3857047
    76.***.204.204 257

    근데 말은 또 왜 그리 잘해.

    무섭다.

    • 76.***.204.204

      로봇이 나보다 똑똑하면 당연히 무섭지. 이래라 저래라 하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날 위한다면서 내가 싫다는데도 계속 나한테 강요할텐데. 집안에 바가지 긁는 여자가 차라리 더 견디기 나을듯.

    • 76.***.204.204

      근데 니들은 안무섭니?

      나 어디 후진국으로 멀리 떠나고 싶다. 숨어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