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변호사 몇군데 찾아서 연락해 보세요 evaluation은 대부분 공짜임

삼성 다닌 사실만으로는 안되고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 할 수 있으면 오케이. 근데 회사 안에서의 모든 일은 대외비라 공개 불가능이니 안되.

가능성 20%
관심 있으면 전문 변호사 1-2명 연락해서 물어보면 됨.

경제학사 논문 전무라도 가능성 있습니다. niw전성시대니 부지런히 알아보고 접수하세요. 늦어지면 까다로워질겁나다.

그 스펙으로 영주권 받기도 어렵고 받더라고 취직은 더 어려울텐데. 혹시 진짜 만에 하나 취직 되더라도 학사로 고생이나 할 듯. 외국인으로 미국 제조업체에서 직장 다니려면 박사 하고 대우 받으면서 직장생활하는 거 추천. 처음부터 대학원 가면 영주권도 수월하고.

Spk 전자공학 학사 졸업했고 s 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Ddr5, cxl 개발 연구 5년 했습니다. 특허 논문은 아예 없는데요,, 가능성 있을까요..?——> 없어요. 걍 미국 박사가서 논문 3개 이상휘 NIW 로 영주권받고 미국취직하세요. 영주권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여기 말고 변호사들한테 가세요.

특허 내세요, 보통 10년 경력을 요구합니다만 요새 문턱이 많이 낮아졌죠. 그래도 비비려면 특허 한두개는 최소 필요합니다.
정 안된다고 하면 석사/박사 유학와서 시작하세요. 나라나 S전자나 요새 전망 안좋습니다.

위에 조언들 뭐임? 자기들 멍청하게 박사한거 보상 받을려고 그러는거임? 변호사 만나서 전략 잘 짜면 가능합니다. 석사정도면 좋긴하고 박사는 굳이 할 필요 없어요. 한국 종특인 한 길만 맞다고 하는 얘기는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

경력이 좀 짧긴 한데 하신 일이 요즘 ai 테마와 엮기 좋으니 경험 많은 변호사와 진행하시면 충분히 될거라 봅니다. 전 김준서 변호사님 추천합니다 저도 학산데 I140 3개월 i485 6개월만에 나왔어요

지인이 외국에서 학사, 미국에서 몇년간 일하면서 eb3로 신청했고 진전이 없어서 다시 eb1으로 신청해서 1년 정도 되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그런데 퍼블리쉬디 된 논문들이 많더군요, niw는 아닙니다.

바이든이 있을때 얼른

가능합니다. 저도 학사 + s반도체 6년 경력으로 i140 승인받았어요. 논문한개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