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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옷장에서 상상 소설만 쓰는 브레드를 우리 다같이 도와줍시다!!
아래 캡쳐해놓은 글을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여러장 인쇄한후, 아래 출연진 개개인에게 보내서 브레드의 순정을 널리 알려주시면 됩니다.받을사람들(브레드소설 출연진) 이름:
Ariana, Omar, Francisco, Caitlin, Ashna
보낼주소:
Northwest Community Healthcare
519 S. Roselle Road, Schaumburg, IL 60193
455 S. Roselle Road, Schaumburg, IL 60193
건물이 두군데니 복사해서 두군데 따로 보내시면 됩니다.보내는 사람:
Brad Kong그럼, 브레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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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12.***.217.120 2021-06-3015:50:14
우리끼리 얘기지만,
이 아가씨 속옷이 많이 펑퍼짐함.
경험있는 사람일 수록, 작아집니다.
아줌마처럼 보이기 싫으니까요.=======================================
brad 24.***.244.132 2021-06-2921:06:46
내가 최근에 투자갤에 쓴 글들을 보면….새 부서에서 에쁜 아가씨 하나를 만나,
마음 고생한 얘기들이 나오는데….그냥 오늘 그런 생각이 들더라….
결혼을 한 번 더해,
애 하나를 더 낳는게 내가 원하는 것인가?답은 죽어도 싫다는 것임.
특히 아이 하나 더 낳는 것.
내 개인적으로도 싫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지구 전체적으로도 도움이 안됨.인간이 환경 파괴의 주범이고,
인구가 이렇게 빨리 늘어나는데…..그냥 친구로 지내야겠다….마음 굳히니 너무 좋음.
참고로, 이 아가씨가 결정적으로 마음에 든것은,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했다는 것인데….내가 원래 이런 여자를 좋아해서 박사학위 아내와 결혼한 것인지,
아내를 사랑하다 보니, 이런 여자가 좋아진 것인지도 헷갈리고….이 아가씨 엉덩이 뚱뚱한 것도 마음에 안들고,
콜라 마시는 것도 눈에 거슬리던데,
또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싸움을 격어야 할지….아내와 지난 22년간 많이 해서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