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처럼 모호하게 전체적으로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면 그냥 철학이 되고 역학 사주가 되는거야. 수학에 기반해서 텍스트를 이해하려고 해야지. 이해안될때 선생한테 물어봐야하고 … 선생이 주변에 없으면 책보고 혼자 열심히 공부해야지. 물리가 무슨 철학 인줄 아냐? 저기 처럼 스트링이론이나 양자장이론이나 게이지장 이론이나 이런건 혼자 책봐가며 공부하기도 힘들지만 그걸 잘 이해하고 가르칠수 있는 선생도 교수도 학교 강의실에서도 찾기 힘들다 솔직히 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