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힘내시란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한인마트들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영주권 받기전 그렇게 일하다 영주권 받을때 리젝을 많아 당합니다. ‘캐쉬잡’이나 ‘실제 근무지가 다른h비자’등등 기록이 남았기 때문에 평생 불안해하며 살아야 하죠. 무엇이든 합법적이고 사실만을 적시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영구영주권이나 갱신등 만약 꼼꼼한사람한테 걸리면 골치아파집니다. 너 주소가 A state인데 왜 페이는 B state에 있는 지점에서 받았어? 등등 물론 원격 재택 근무등 소명하시면 문제가 안돠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