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데리고 가면 넌 안된다. 백인 여자거나 양육권 갖고 잇는 여자라면 다들 그렇게 하는데 넌 아시안 여진데 니 전남편은 백인이라 니가 결국 판사한테 덤탱이 /쓰고 애까지 완전 뺏기게 될거야.
경찰에 신고해서 점점 증거를 만든다고 하더라. 남편이 폭력을 쓴다거나 죽이려 한다고 거짓말하면 판사도 특히 남자판사애들은 증거 없이도 믿어줄 가능성이 많다고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 변호사 쌈잘하는 넘 써서 그렇겠지만. 물론 판사앞에서 테스트머니할때에 전남편에게 죽을까봐 무서워 죽겠다고 질질 짜는건 기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