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스위스로 떠난 아버지

brad 67.***.12.229

농담 안하고,
저도 100세에 저렇게 할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미국인 116세 할머니 생일 사진을 봤는데….

느낌이 괴로운 인생?

치아의 절반 이상이 날아가고, 요양병원 중환자 실에 사시는것 같은데….

병원 생활이란 그 자체가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