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한국인 직원들 중에
미국인 직원들 제대로 일 안한다 게으르다
불평불만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누가 미국 오라서 강제로 끌고 온 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서 와놓고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한국으로 돌아가면 되는거 아님?
왜 자기 스스로 스트레스 받을 일을 사서 하고 있는건지
또 영어가 안되니 마음에 안들어도 말도 못해요 쯔쯔
어차피 나이 마흔 넘어가지고 그정도 영어 실력이면
미국 기업 취업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데 말이지
도대체 이런 사람들은 한국에 안 돌아가고 왜 미국에 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