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한국입국했고, 시민권자는 외국인줄에 서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저도 내국인 될줄알고 기대했는데 아직은 아니더군요.

공항에 물어라

왜 외국인이 내국인줄에? 그게 허용되면 굳이 내국 외국인 줄 구분한이유가 없죠

말도 안됨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비슷한 주제 이야기 가 있었어요. 결론은 케바케, 목소리 높이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되는 이유는 “한때”, “과거” 한국 국적자이기 때문이예요. 공항직원중에 제대로 전달받지 못한 사람은 안된다고 한다군요. 교육받은 사람은 된다고 하구요. 이 글쓴분이 이상한게 아니예요, 한국 공항이 이상한거지. 가서 다시한번 최신후기 찾아보세요.

한국은 목소리 높이고 똑같은 말과 주장을 지속적으로 말하고, 중간중간 삿대질 해가면서 따귀 때릴거 같은 행동도 하고 해주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내국인줄에 서서 한번해보시고 민원 넣고 무릎꿇게 만들면 다 됩니다.

참고하세요..
한인 시민권자 등 재외동포는 인천공항 입국시 내국인 입국심사장(대면)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11/22/society/generalsociety/20231122204438013.html

또또 쓸데없는 소리들 쳐하고 있다

줄 앞에서 한국여권, 미국여권 하고 물어 봐요.
근데 왜 미국시민권자가 한국인 줄에 서고 싶으세요?

한국 건강보험재정이나 탐내는 재외동포라는 사람들 도대체 한국에 무슨 기여를 한다고 한국인과 같은 대접을 해주는 건지..

위대한 미국 때문에 그나마 먹고사는 한국이라는 쪼그만 나라…

너무 배은망덕한거다.

참 걱정도 ㅠㅠ

외국인 줄은 아주 길고 내국인 줄은 짧으니까 물어보지 이 한심한 인간들아